2015년 돌아보기 – 책

2015년에는 다시 읽은 4권을 포함해서 아래와 같이 20권의 책을 읽었다.


신앙/영성

1. Walking with God through Pain and Suffering

팀 켈러.고통과 불행을 이해하고, 맞서고, 하나님과 함께 헤쳐나가는 지침서.

2. Man’s Search for Meaning

빅터 프랭클. 2차 세계대전 중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의 극심한 고난 가운데 찾는 삶의 의미.

3. How Will You Measure Your Life

이노베이터의 딜레마의 저자이자 하버드 비지니스 스쿨 교수인 클레이톤 크리스틴슨의 인생철학이 담긴 책.

4. Simply Jesus

NT 라이트. 1세기 중동 유대인들의 역사적 문맥 속에서 예수를 이해하기.

5. Preaching

팀 켈러의 설교에 대한 설교. “you should preach the truth, not just your opinion; you should preach the good news, not just good advice; and you should preach to make the truth real to the heart, not just clear to the mind.”

6. NIV, Holy Bible

박사과정 중 성경을 9번 읽었다는 원준이의 말에 자극받아 9월 말에 성경 통독을 시작해서 12월 초에 마쳤다. 짧은 시간에 완독한 것이 성경 전체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매년 해야겠다.


통계/데이터사이언스

7. The Signal and the Noise

미국 선거 결과를 정확하게 예측한 통계학자 네이트 실버가 전하는 예측 모델 이야기. 왜 예측이 어렵고 잘못되기 쉬운가. 어떻게 나은 예측을 할 수 있나.

8. Freakonomics

일상에서 가질 수 있는 궁금증들을 통계와 데이터로 답한 책. 마약 중계상이 돈을 많이 번다면 왜 엄마와 함께 살까?


역사/인물

9. Why Nations Fail

“Inclusive institution이 국가의 성공과 실패를 결정한다”라는 단순한 가정을 북남미,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중동의 여러 국가들의 역사를 통해 확인한다.

10. Steve Jobs

언제 읽어도 재밌다. 풍운아.

11. The Autobiography of Benjamin Franklin

앞서 스티브 잡스와는 정반대의 인물. Man of Integrity.

12. Outliers

말콤 글래드웰. 성공에 대한 오해를 데이터를 통해 파헤친다. 아웃라이어는 정말 아웃라이어였나.

13. David and Goliath

말콤 글래드웰. 골리앗은 다윗에게 질 수 밖에 없었다. 언더독의 장점. 이노베이터의 딜레마와 일맥상통.


비지니스

14. Zero To One

15. The 4-Hour Workweek

16. The Innovator’s Solution

17. Lean Startup

18. Good to Great


창작/글쓰기

19. The Elements of Style

20. On Writing

서둘러 시작하기

아침에 알람이 울린 시각보다 한참을 더 침대에서 뒤척이다 일어났다. 바쁜 마음에 서둘러 준비하고 일어난지 15분 만에 집을 나섰다.

남여 준비하는데 걸리는 시간
남여 준비하는데 걸리는 시간

차가운 아침 공기를 가르고 차가 있는 곳까지 단숨에 도착했는데.

웬걸.  키가 없다.  OTL

난 서두르다 제대로 준비하지 못하고 시작해서 낭패를 보거나, 꼭 낭패까지는 아니어도 초초함에 일을 효율적으로 하지 못하는 때가 많다.

빨리 하는 것보다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시작하기 전에 신중히 계획하고 검토하는 것이 중요하다.

너희 중에 누가 망대를 세우고자 할찐대 자기의 가진 것이 준공하기까지에 족할는지 먼저 앉아 그 비용을 예산하지 아니하겠느냐 – 누가복음 14:28

서두르지 말자.  분주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