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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eenagers to Learn Programming – Where and How to Start

code monkey, code!

When I talk to teenagers or their parents, I always recommend teenagers to learn a programming language because:

  • It is a fun toy like LEGO that allows you to create whatever you like instead of playing with what others created.
  • It is a universal language like music, arts, and sports that allows you to communicate with and reach out to other people around the world. 
  • It is an effective tool that increases your productivity to infinity by automating and delegating your work to a computer (or a “cloud” of computers).
  • Since it is a language like other spoken human languages, the earlier you start, the easier and faster you can learn.

In return, I’ve been asked how and where to start.  Here are some good resources to start with:

1. Get Motivated

  • Leaders and trend-setters all agree on one thing – Leaders in business, government, arts and entertainment, and education share why they think programming is important.
  • Why software is eating the world – Wall Street Journal article by Marc Andreessen, one of top venture capitalists, about how and why the software industry has been taking over other industries such as healthcare, financial, telecom, arts and entertainment, etc.

2. Resources

3. Which language to learn

Here I list some languages that, I think, are relatively easy to learn, fast to get working results, and useful even after becoming professional (except Scratch).

  • For kids to get familiar with programming – Scratch, which is designed for ages 8 to 16 to create programs without using programming languages (check out the TED video below to see how it looks like).
  • For high schoolers or beginners with interests in developing working programs – Python, which is an easy yet powerful language that can cover almost every verticals (from web pages to scientific programs).
  • For designers with interests in developing interactive art works – Processing, which offers beautiful and interactive visualization capabilities.
  • For those who are interested in Finance or business intelligence – R, which is originally developed as a statistical computing language, but widely used in predictive modeling, data exploration, and data visualization.

I hope everyone who comes across this article can give a try to learn programming, and discover how fun and useful it 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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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h and Suffering

Inspired by today’s Family Life Today, “Why Me”.

Gerald Sittser lost his wife, mother and daughter in an accident that left him wondering, “Why?”. Jerry came to realize that God didn’t promise him a pain-free life, but promised instead to be with him in his loss and suffering.

신앙과 고난

우리는 믿음을 지키고 바르게 살면 하나님께서 좋은 – 고난 없는 – 삶을 허락하실 것이라는 소박한 – 어떤 사람들처럼 크게 “성공”하는 “축복”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는 면에서 – 믿음을 가지고 있다. 그러기에 우리는 삶 가운데 어려움을 만나게 되면, 우선 무엇을 잘못했는지 찾고, 그것을 바로 잡음으로서 고난에서 벗어나려고 한다.

하지만, 많은 경우 우리는, 질병, 사고, 성실함 뒤에 따르는 실패, 옳은 일을 한 뒤에 따르는 어려움 등, 딱히 잘못한 것이 없는데도, 소위 까닭없는 고난을 마주치게 된다. 그러면 우리는 당황해하고, “Why me?”라는 질문을 던지며, 하나님께 그 잘못된 상황을 – 때론 따지기도 하며 – 바로잡아 주시길 기도한다.

이러한 반응은 고난은 정상적이지 않은, 잘못된 것이라는 인식에서 비롯된다.

하지만, 성경에서 고난은 오히려 우리 삶 가운데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보여진다. 성경은 고난은 믿는 자에게 당연히 따르는 것이라 말하고 있다.

  •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디모데후서 1:8 중)
  • 선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진데. (베드로전서 3:17 중)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성령과 부활이지, 고난 없는 삶이 아니다. 대신, 성경은 고난 중에 하나님이 우리의 위로가 되시고, 훗날 (혹은 부활 후에) 보상 받을 것을 말하고 있다. 또한 고난을 통해 우리가 더 성숙해지고, 고난을 당한 다른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게 되기에 고난 자체로도 유익하다고 말한다.

  •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고린도후서 1:4)
  • 이 말씀은 나의 고난 중의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기 때문이니이다. (시편 119:50)
  •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로마서 8:18)
  •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시편 119:67, 71)

나 또한 삶의 가장 힘들었던 기간에 내 슬픔과 고통을 아시고 위로하고 격려해 주시는 하나님을 만났다. 그리고, 그 기간을 극복한 후에는 그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성숙하고 강한 내가 되는 경험을 한 적이 있다. 내 삶의 고난은 나로 하여금 하나님을 더 가깝게 체험하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게 만든 너무도 소중한 자산이다.

  •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되어 나오리라. (욥기 23:10)

그렇다면, 우리는 삶 가운데 고난을 당할 때 어떻게 해야할까.

성경은 고난을 당할 때, 인내하고 기도하라고 이야기 한다.

  •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로마서 12:12)
  •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찬송할지니라. (야고보서 5:13)

신약에서 가장 많은 고난을 당한 인물이라고 할 수 있는 바울은 어떤 상황에서든지 기뻐하라고 하며 자신은 고난 중에도 즐거워한다고 고백하고 있다.

  •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빌립보서 4:4)
  •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로마서 5:3,4)

바울은 자신이 항상 기뻐할 수 있는 비결을 염려하지 않고, 감사하며, 기도하는 것이며, 그럴 때에 하나님의 평강이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지킨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그로인해 자신이 어떤 환경에 처하던지 모든 일을 할 수 있다고 고백한다.

  •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6-7)
  •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립보서 4:12-13)

이 얼마나 멋진 고백인가.

마지막으로 예수님께서는 산상수훈을 마무리 지으며, 반석 위에 세운 집 (말씀대로 사는 사람)과 모래 위에 세운 집 (말씀대로 살지 않는 사람) 모두 비바람과 풍랑을 맞을 것을 말씀하신다.

  •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마태복음 7:24-27)

단, 반석 위에 세운 집은 비비람과 풍랑 속에서도 굳건히 선다고 말씀하신다.

우리 모두 삶 가운데 고난을 만날 때 바울처럼 의연히 대처하고, 반석 위에 세운 집처럼 굳건히 설 수 있길 바란다.

이를 위해 고난이 없을 때 말씀대로 살고, 고난 중에 염려하지 않고 기도와 감사로 대처하는 우리가 되길 바란다.

Restarting the Blog

얼마전 그동안 사두었던 도메인과 웹서비스들을 가장 오래된 ethiel.orgyoungnjeong.com만 남겨두고 모두 정리하였다. 그러면서 몇 안되지만 여기 저기 흩어져있던 예전 글들을 이 곳에 모아두었다.

1994년부터 2010년까지 127개의 글.

몇 해 걸쳐 한 번 쓴 적도 있었고, 며칠 연속 부지런히 쓴 적도 있었다. 오랜 세월에 비하면 얼마되지 않지만, 이렇게 모아진 글들을 보니 뭔가 대단한 보물을 찾은 듯 기분이 좋다.

나는 글을 쓰면 왠지 내 가난한 밑천이 다 드러나는 것 같아 무척 부담스러워 한다. 하지만, 요즘은 지금의 가난한 밑천을 훗날의 내가 되돌아보고 싶고, 찾아보고 싶어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얼마나 될지 모르지만, 한 번씩 이 곳에 찾아와 내 삶의 흔적, 생각의 흔적을 남겨두고자 한다. 가난하면 가난한데로, 풍성하면 풍성한데로.

굿나잇.

Jeong-Yoon Lee's 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