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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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새로 신청한 휴대폰이 오길 기다리며 집에서 아침부터 띵까띵까 하고 있는 중, -.-; 올블로그에서 지대 감격 포스팅을 발견했다!

이름하야 ‘삼국지 2 초선 이벤트를 아십니까?’! 자, 일단 닥치고 감상부터 하자.

게시물 자체도 안구에 쓰나미를 일으킬 정도로 걸작인데다가, 거기에 달린 리플들을 보고 있자니 소시적의 향수가 물밀듯이 밀려든다.

초등학교 6학년을 삼국지 1과 함께, 중학시절은 삼국지 2와 3, 그리고 고등학교 때는 영걸전과 삼국지 4…

사실 지난 학기 말에도 과한 일정에 많이 지쳐있을 때,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다시 찾은 게임이 삼국지 2와 3였다. 삼국지 2는 너무 쉽고 간단해서 하루면 통일할 수 있기 때문에 당일치기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삼국지 3는 일주일에서 보름은 걸리기 때문에 중장기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쿨럭;
추가로 리플에서 발견한 또 다른 Kuro님의 초선 이벤트 관련 강행군 게시물도 링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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